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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전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스마트공장
 
오토메이션 월드에서 만난 미쓰비시전기의 e-F@ctory
 
송해영기자 | 2016.04.01 | 2016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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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 4.0과 스마트공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와 관련된 세미나와 행사 등이 앞다투어 열리고 있다. 그 중 지난 3월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된 오토메이션 월드 2016에서는 일본의 대표적인 공장자동화 기업 미쓰비시전기가 많은 관심을 모았다. 전통적 제조기술의 강자 일본에서 선보이는 스마트공장은 어떤 모습일까?
오토메이션 월드에서 만난 미쓰비시전기의 e-F@ctory
1 지난 3월 9일, 오토메이션 월드와 함께 개최된 미쓰비시전기 기자간담회
지난 3월 9일부터 사흘간 개최된 오토메이션 월드 2016에서는 컨트롤러, 모터, 센서 등산업자동화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었다. 쉼없이 움직이는 부스들 사이에서 특히 참관객의 관심을 모은 것이 미쓰 비시전기의 스마트공장 솔루션 e-F@ctory. ‘모노즈쿠리’로 대표되는 전통적인 제조 기술에 강점을 보이는 일본이지만, 지난해 정부 주도로 148개 국내외 관련 기업및 단체가 포함된 R R I(Robot Revolut ion Initiative)가 발족되는 등 일본 역시 4차 산업혁명의 물살에 올라탄 상황이다. 그렇다면 일본을 대표하는 공장자동화 기업 미쓰 비시전기에서 선보이는 스마트공장은 어떤 모습일까? 이에 응답하기라도 하듯 미쓰비 시전기는 부스 내에서의 프레젠테이션 외에도 스마트공장 국제 컨퍼런스에서의 기조연 설, 기자간담회 등을 통해 자사의 스마트공장 솔루션을 선보였다.
IT는 제조의 본질을 바꾸지 않는다
2. 오토메이션 월드 내 미쓰비시전기 부스 3. 스마트공장 국제 컨퍼런스
스마트공장은 사실 어제오늘 생긴 개념이 아니다. 스마트공장이라는 개념이 최근 각광받게 된 것은 IoT, MES, 빅데이터, 클라 우드 등 인에이블러(enabler)의 기술이 발달하면서 이들의 집합체인 스마트공장의 실현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쓰비시전기는 지금으로부터 13년 전인 2003년 e-F@ctory를 선보였다.
  e-F@ctory의 기본적인 메시지는 ‘IT와 FA를 활용한 제조업의 진화’다. IT를 통해 제조 업의 효율을 높인다는 점에서 독일발 인더 스트리 4.0과 유사하지만 방법면에서 차이를 보인다. 미쓰비시전기는 인더스트리 4.0과 마찬가지로 스마트공장에 있어 ‘연결’을중요한 과제로 여기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생산 라인과 MES나 ERP 등 IT 기반의 상위 기업정보 시스템을 연결하기만 해서는 의미가 없다고 본다.
  시스템과 시스템 사이를 연결할 경우 생산 공정에서 발생한 방대한 양의 기초 데이터를 IT 시스템으로 올려보낼 수 있다. 이 때기초 데이터는 책상 위에 아무렇게나 쌓인 서류 더미와 마찬가지로 단순한 결과에 지나지 않는다. IT 시스템이 가진 성능을 끌어 내고 이를 유용하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그결과를 만들어낸 환경정보를 통해 실제 제조 현장의 상황을 ‘현실’로 표현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중요한 것이 필요한 정보를 취사선택하는 매니지먼트 레벨이다. 설계의 불완전함을 시정하기 위해서는 피드백 루프가 그려지는데, 이러한 피드백 루프는 현장이나 경영 등 여러 레벨에서의 PDCA(Plan-Do-Check-Action)로 그 규모가 확장된다. IT나 FA 등의 기술은 이러한 루프 바깥에서 설계 본연의 모습을 지원하기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조우영 전무는 기자간담회에서 “IT를 통해 제조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IT를 통해 제조를 지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쓰비시전기는 서보모터를 생산하는 나고야제작소와 로봇셀을 활용하는 카니공장 등 자사 공장에 e-F@ctory를 적용해 일본 뿐만 아니라 독일, 미국 등 각국의 기업들 로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으로 미쓰비 시전기는 e-F@ctory에 대해 마케팅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는 한편, 보다 다양한 기업 들과 e-F@ctory Alliance 파트너 연계를 맺으며 인공지능이나 딥러닝 등 빠르게 발전 하는 소프트웨어 분야에 대해 최신 기술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TAG :  공장자동화  비쓰비시전기  스마트공장  오토메이션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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